케플러 측 "재계약 무산? 활동 연장 관련해 논의 중"[공식]
입력 2024. 05.17. 14:31:36

케플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케플러가 여전히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17일 셀럽미디어에 "케플러의 프로젝트 활동 연장에 대해서는 멤버 및 멤버 각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논의 끝에 케플러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전날에는 케플러가 기존 9인 체제에서 강예서와 마시로가 떠나 7인조로 재편해 연장 활동에 나선다고 보도가, 지난달에도 케플러가 활동 연장 없이 오는 7월을 끝으로 해체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웨이크원에 따르면, 현재 멤버들은 프로젝트 활동 연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7월 계약 종료를 앞둔 만큼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오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이다. 오는 6월 3일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Kep1going)'을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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