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재산 교육비에 탕진…집은 짓는 중" 노숙설 해명[전문]
입력 2024. 05.17. 14:54:27

구혜선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노숙설에 대해 해명했다.

구혜선은 17일 SNS를 통해 "어제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염려하셔서 글을 올린다"며 "지금 주거지가 없는 이유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짓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족들에게도 각각 집을 사드렸고 저의 교육비와 후배들 밥 사주느라 재산을 탕진 중이다.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제 교육비에 전재산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주거지가 특별히 없다. 인천에 어머니 집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하는데 시험이나 중요한 날에는 차에서 자거나 도서관에서 잔다"며 차박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구혜선이 노숙을 하는 게 아니냐고 궁금해했다. '노숙설'이 불거지자 구혜선은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구혜선이 SNS에 올린 전문

어제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염려하셔서 글을 올려요! 지금 주거지가 없는 이유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짓고 있어서이고요. 가족들에게도 각각 집을 사드렸어요! 저의 교육비와 후배들 밥사주느라 재산을 탕진중인데요.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제 교육비에 전재산을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열공!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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