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체' 시즌2 제작 확정…"우주 끝까지 함께"
- 입력 2024. 05.17. 15:27: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체'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삼체
17일 넷플릭스는 '삼체'의 새로운 에피소드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괄 프로듀서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와이스, 알렉산더 우는 "이 이야기를 장대한 결말까지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류츠신의 멋진 삼부작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이후로, 시청자들이 우리와 함께 우주의 끝까지 가기를 바란다"라며 새롭게 돌아올 '삼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삼체'는 1960년대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이 내린 운명적 결정이 시공을 뛰어넘어 현재의 유수 과학자들에게 불가사의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절친인 다섯 명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에 맞닥뜨리는 이야기.
'삼체'는 공개 이후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4660만 누적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는데 이어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브라질, 미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이집트, 모로코, 케냐,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 93개국 TOP 10 리스트에 등극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보냈던 만큼 '삼체'의 새 시즌 확정 소식은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삼체'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