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금쪽상담소' 출연 소감 공개…"저 괜찮아요"
입력 2024. 05.17. 15:44:53

서유리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서유리가 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소감을 게재했다.

서유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저 괜찮아요. 고마워 사랑해. 오은영 박사님 감사해요.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서유리 본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이혼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서유리는 자신이 "엔진이 고장 난 배"라면서 이혼 후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이혼 후 쏟아진 악플에 대해 "탄탄하게 잘 만들어왔던 내 인생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서유리는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한 것이 너무 성급했다"며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혼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 PD였던 전남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유리는 "남편과 경제권이 따로였다"면서 "생활비를 따로 분담했고 가족 같은 느낌보다 하우스 메이트 같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한 서유리는 올 초 5년 만의 파경 소식을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정현수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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