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전현무 스캔들 억울했다"[Ce:스포]
- 입력 2024. 05.17. 21:10:00
-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허영지가 허송연, 전현무의 스캔들에 억울함을 호소한다.
전현무계획
17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미식의 본고장' 전라도 로컬 맛집 검증에 나선다.
손태진은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지역 맛집을 망라한 파일을 공개하며 담양 국수거리를 추천했다. '손태진계획'에 따라 두 사람은 익숙한 맛이 주는 충만한 행복을 느낀다.
전현무는 "꼭 먹고 싶은 제철음식이 있다"면서 "국수 러버들의 성지인 담양에 왔으니 이제 봄철 조개의 여왕 백합을 먹으러 고창으로 가자. 이게 바로 선을 넘는 무계획 클래스"라고 외쳐 곽튜브를 얼어붙게 만든다.
전현무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중대 발표를 하면 여성 게스트 두 분을 모신다. 아나운서와 아이돌이다"라고 귀띔해 곽튜브를 설레게 한다. 차츰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한 곽튜브는 "전 원래 고창을 좋아한다"며 빛보다 빠른 태세 전환을 보인다.
잠시 후 허자매가 등장하자 네 사람은 고창의 명물 백합을 맛보기 위해 로컬 백합 정식 맛집으로 향한다. 자연산 백합회, 백합구이, 백합탕, 백합무침, 백합죽까지 제철 음식 한 상이 펼쳐진 가운데 환상적인 식감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허영지는 "전현무와 언니 허송연의 스캔들에 억울했다"면서 "언젠가 꼭 한번 말하고 싶었다. 두 사람의 스캔들 사진 속에 나도 있었는데 모자이크됐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지인들과 함께한 회식 자리였다"면서 "허영지를 모자이크 처리한 게 가슴이 아프다. 허영지를 몰랐던 것"이라고 팩폭을 날렸다.
'전현무계획'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현수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