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유재환 음원 돌려막기? 납득이 안 되는 일"(궁금한 이야기Y)
입력 2024. 05.17. 23:37:52

임형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팝페라가수 임형주가 과거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에게 음원 돌려막기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유재환의 성추행과 작곡 사기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이날 임형주는 음원을 듣더니 "더 안 들어봐도 된다"며 "왜냐하면 100% 제가 들었던 데모랑 똑같다"며 "자기가 보안해서 잘 갖고 있는 노래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형님을 위해 드리고 싶다'며 저한테 굉장히 판매하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형주는 "이런 일을 듣도 보도 못했고, 기본 상식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일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재환은 2015년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에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 작곡비 사기 및 성희롱 의혹에 휩싸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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