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공황장애로 힘들어"(궁금한 이야기Y)
입력 2024. 05.17. 23:46:05

유재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작곡 사기,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작곡가 겸 유재환의 근황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유재환의 성추행과 작곡 사기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이날 제작진은 유재환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 그의 집을 찾아갔다. 제작진은 한참을 기다린 후 겨우 유재환과 만날 수 있었다.

유재환은 고급 외제차에서 어머니와 함께 내렸다. 제작진이 다가와 말을 걸자 "지금은 (인터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녹화 중인 것을 확인한 유재환은 "지금 공황장애 때문에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제작진은 유재환에게 "성추행과 관련해서 정말 억울하시냐"라고 물었고, 그는 "그건 정말 억울하다. 더는 대답하지 않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금치산자 이야기는 뭐냐?'는 질문에는 "파산 맞다. 정말로 금치. 그리고 공황장애 약을 7~8년 먹고 있어서 지금 뭔가를 판단하기에 어려운 상이다"라고 답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지'에 대한 질문에 "너무 시시각각으로 상황이 변해서 답을 하기 어렵다"며 답을 회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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