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개그맨·가수도 유흥주점 함께 있었다…참고인 조사 예정
- 입력 2024. 05.19. 14:49:4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 전 머물렀던 유흥주점에 유명 가수 A씨, 유명 개그맨 B씨와 함께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김호중
1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3시간가량 머문 유흥업소에 유명 가수 A씨와 유명 개그맨 B씨도 함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경찰은 김호중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술자리에 있었던 래퍼와 개그맨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김호중은 논란이 불거진 후, 지난 1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투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김호중은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후회라는 단어다. 모든 죄와 상처는 자신이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도 잠도 못 자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 본다. 이번 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풀리지 않는 숙제가 될 것 같다. 바깥의 김호중이 있고 무대의 김호중이 있는데, 무대의 김호중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이 유흥주점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자신이 김호중의 매니저가 운전대를 잡았다고 허위 자백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