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경찰 자진 출석한다…소속사 "조사 이후 입장문 배포"
- 입력 2024. 05.19. 21:42:0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호중이 자진 출석해 경찰 조사에서 사실 여부에 대해 성실히 이야기할 것"이라며 "이후 김호중의 입장문을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진 출석 날짜와 관련해서는 "경찰 측과 협의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이 유흥주점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자신이 김호중의 매니저가 운전대를 잡았다고 허위 자백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호중은 지난 1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투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에서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면서 처음으로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