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민희진VS하이브 내홍에 심경 고백? “다 지나갈 것”
입력 2024. 05.20. 13:34:37

다니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분쟁 속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다니엘은 19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사실 요즘 잠이 잘 안 온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고 있다. 음악도 듣고, 따뜻한 샤워도 하고”라며 “어떤 멤버한테도 부탁했다. 밤에 같이 있을 수 있는지. 근데 다행히 어제는 정말 푹 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쨌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결국엔 지나갈 거다. 나쁜 꿈이나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처럼”이라며 “그러면 당신은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시작됐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할 거다. 그냥 이겨내면 되는 문제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8일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지만 버니즈(팬덤명) 분들을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최근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 분쟁 관련 탄원서를 낸 바.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들도 탄원서를 제출했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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