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소속사 대주주 상대로 고소장 접수…140억원대 손해
입력 2024. 05.20. 14:21:17

강다니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이 운영 중인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이하 커넥트) 대주주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일 YTN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이날 서울경찰청에 커넥트 대주주 A씨에 대해 100억원대 사문서 위조, 20억원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죄, 20억여 원 상당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형법상 사용 사기죄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A씨가 대주주라는 지위를 이용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명의를 도용해 법인 인감도장을 날인하는 등 140억원대의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9년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Korea)과 세계를 연결(Connect)하겠다는 의미로, 5년간 대표 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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