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소 건 “국적=한국,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주변 추천에 아이돌 꿈꿔”
입력 2024. 05.20. 16:04:52

넥스지 소 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그룹 넥스지 멤버 소 건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넥스지(NEXZ)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넥스지는 타이틀곡 ‘라이드 더 바이브’ 무대와 뮤직비디오 및 수록곡 ‘스타라이트(Starlight)’ 무대를 공개했다.

소 건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멤버다. 그는 “부모님이 한국인이셔서 저도 국적이 한국이다. 그러나 어렸을 때 일본에서 나고 자랐다. 멤버들과 같이 지내는 건 익숙하고, 편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JYP에 들어간 계기는 주변의 추천으로 아이돌 꿈을 꾸게 됐다. 처음에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주변의 추천으로 춤과 노래라는 소중한 존재를 만나게 됐고, 좋은 멤버들과 넥스지로 데뷔하게 돼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항상 성실하고, 감사한 마음을 잃지 말라고 하셨다. 다른 멤버들보다 늦게 아이돌 꿈을 꾸게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게 됐는데 멤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넥스지는 2023년 JYP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Next Z(G)eneration’을 축약한 팀명 ‘NEXZ’는 JYP 박진영이 “넥스지가 앞으로 미래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열어 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라이드 더 바이브’는 감각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분위기 안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사운드가 리스닝 포인트로 일곱 멤버는 처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설렘, 불안함, 두근거림 등 마음속 일렁이는 감정의 파동을 “끌리는 대로 나와 함께 이 바이브에 올라타보자”라고 노래한다.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오후 7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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