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前 남편 '피해자 코스프레' 발언에 발끈…"나는 떳떳하다"
- 입력 2024. 05.20. 21:39:1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남편 최병길 PD의 '피해자 코스프레' 발언에 분노했다.
서유리
20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똥은 원래 피하는 거다"라며 최병길 PD를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아파트가 남아있냐. 결혼 전 2억 대출이던 아파트가 결혼 후 11억 대출이 됐는데 남아 있는 건가"라며 "팔려고 내놓은 지가 언젠데. 월 이자만 600만 원이다. 내 명의로 대신 받아준 대출은 어떡할거냐"라고 주장했다.
이후 서유리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저는 떳떳하다. 누군가에게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말 들을 일 하지 않았다"라고 최 PD의 발언에 반박했다.
앞서 지난 19일 최 PD는 자신의 계정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의 방어는 하려 한다"라며 서유리를 저격한 바 있다.
최 PD는 "본인 집 전세금 빼주려고 사채까지 쓰고 결국 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덜컥 이혼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이사 안 나간다고 협박까지 한 삶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라니"라고 심경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