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내일(21일) 입대…"군인으로서 최선 다할 것"[전문]
입력 2024. 05.20. 21:55:49

박재정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박재정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박재정은 자신의 SNS 계정에 자필 편지와 함께 머리를 깎는 영상과 이발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박재정입니다. 내일 입대를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로서 달려온 시기를 잠시 멈추고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재정"이라고 끝맺었다.

이어 "'레드카펫'에서 불러드린 '헤어질 용기'는 제가 좀 더 가다듬어 창운이에게 주었습니다. 아마 군 생활 하는 동안 나올 것 같으니 나오게 되면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그리고 '편지', 'Alone', 'And' 콘서트 데이터들도 라이브 앨범으로 군에 있는 동안 발매해 달라고 부탁드려 놨습니다. 대표님 보고 계시죠?"라고 P.S를 남겼다.

박재정은 지난달 18일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실 입대가 조금 빠를 줄 알고,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고 입대 영장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었는데 저의 예상보다는 조금 늦은 날짜로 최근 영장을 받게 됐다. 2024년 5월 21일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하 박재정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박재정입니다. 내일 입대를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로서 달려온 시기를 잠시 멈추고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재정.

P.S 레드카펫에서 불러드린 '헤어질 용기'는 제가 좀 더 가다듬어 창운이에게 주었습니다.

아마 군 생활 하는 동안 나올 것 같으니 나오게 되면 많이 들어주세요.

그리고 편지, Alone, And 콘서트 데이터들도 라이브 앨범으로 군에 있는 동안 발매해 달라고 부탁드려 놨습니다. 대표님 보고 계시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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