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NO…허위사실 강경 대응"[전문]
- 입력 2024. 05.20. 22:18: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철우가 '정준영 단톡방'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철우
20일 이철우는 자신의 SNS에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부연했다.
이철우는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BBC News 코리아'에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멤버인 인기 아이돌 빅뱅 출신 승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가수 정준영을 비롯해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정준영 단톡방'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영상 공개 후 '버닝썬 게이트'가 재조명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거론됐던 이철우는 당시 소속사를 통해 "현재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철우의 정준영 단톡방 연루 의혹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린다.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하 이철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