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현경♥' 차서원, 오늘(21일) 전역
- 입력 2024. 05.21. 07:37: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차서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한다.
차서원
차서원은 21일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의무를 다하고 만기 전역한다.
지난 2022년 11월 22일 차서원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듬해 6월 그는 '두 번째 남편'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엄현경과 결혼, 임신을 동시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차서원은 "내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 내게 늘 웃음을 주는, 그래서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 나도 그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은 호감으로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다"며 "아이라는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삶에 대한 자세가 달라짐을 느낀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해 복무를 이어왔고, 두 사람은 그해 10월 득남했다.
차서원, 엄현경 부부는 뒤늦은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했다. 드라마 '부잣집 아들', '왜그래 풍상씨', '두 번째 남자', '비의도적 연애담' 등에 출연했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낭또'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