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 결국 폐업 수순 밟는다
- 입력 2024. 05.21. 07:58: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설립한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폐업 수순을 밟는 중이다.
강다니엘
20일 조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최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직원 20여명을 정리해고 및 퇴사 조치했고, 가수 유주, 챈슬러,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등과의 계약도 마무리했다.
또한 21일 오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한 상태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소속사 사옥과 소속사 소유의 법인 차량도 정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다니엘의 잔여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소속사는 자연스럽게 폐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019년 6월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당시 1인 소속사로 시작했으나 이후 챈슬러, 여자친구 출신 유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영입해 함께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 20일 강다니엘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에 대하여 사문서 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등 혐의에 관하여 20일 서울경찰청에 형사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