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정려원 음주운전 장면에 논란→문제 부분 삭제
입력 2024. 05.21. 08:56:33

'졸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졸업' 측이 음주운전 장면을 노출이 논란이 됐다.

지난 19일 tvN 토일드라마 '졸업'(극본 박경화, 연출 안판석) 4화에서 서혜진(정려원)이 음주운전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혜진이 남청미(소주연)와 술자리를 가지고, 자신을 기다리던 이준호(위하준)을 만나 공동 강의를 준비했다. 이후 일을 마치고 서혜진은 직접 차를 몰아 이준호를 데려다줬다.

운전 이전에 음주 장면이 그려졌기에 극 중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에 더욱 민감한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졸업' 측 역시 논란을 의식한 듯 관련 장면들을 조용히 삭제했다. 21일 오전 기준 tvN 토일드라마 '졸업' 4회 방송분 중 서혜진(정려원)의 음주 장면이 VOD 다시보기와 클립 장면에서 삭제된 상태다.

한편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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