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형욱, 반려견 행사 '댕댕 트레킹' 불참
입력 2024. 05.21. 14:35:25

강형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형욱 훈련사가 예정됐던 반려견 행사에 불참한다.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측에 따르면 강형욱 훈련사는 '댕댕 트레킹'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댕댕트레킹’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여행 문화를 만드는 축제다. 여행지에서의 펫티켓을 알리고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강형욱이 운영하는 업체인 보듬컴퍼니가 주관사이자 주최사이다. 댕댕트래킹의 후원은 강원관광재단과 정선군이 맡았다.

지난 18∼19일 1주차 행사가 진행됐고, 25∼26일 2주차 행사를 앞두고 있었다. 강형욱은 2주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질 논란 여파로 참여하지 않게 됐다.

한편 최근 온라인 구직사이트 리뷰를 중심으로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갑질 논란이 번졌다.

퇴사자 A씨는 "퇴사하고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에 계속 다녔다"며 "부부인 대표와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B씨는 "직원 동의 없이 메신저를 싹 감시하고 본인들 욕한 거 있나 밤새 정독까지 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해명을 촉구하고 있으나, 강형욱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