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논란' 강형욱, 보듬컴퍼니 폐업하나?…"중고 PC 매입"
- 입력 2024. 05.23. 10:11:1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의혹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회사 '보듬컴퍼니'가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강형욱
최근 한 중고 매입 업체 홈페이지에는 '남양주 사무실 보듬컴퍼니 중고 본체 및 중고 모니터 매입 건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업체는 "방문하여 제품 수거 및 상차까지 완료했고 모든 제품 전부 정상적으로 매장에 입고 후 매입 진행해 드렸다"며 모니터와 본체를 모아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보듬컴퍼니 측은 내부 사정으로 6월 30일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PC 처분 정황까지 알려지면서 보듬컴퍼니가 폐업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강형욱은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로부터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따르면 강형욱은 직원들에게 인격모독, 가스라이팅, 폭언 등 갑질을 해 왔다.
논란이 일자 강형욱이 출연하고 있는 방송과 예정된 행사 등이 취소되고 있다. 지난 20일 KBS2 '개는 훌륭하다' 측은 당일 결방을 결정했으며, 강형욱 측은 오는 주말 강원도 정선군에서 열리는 반려견 행사에도 불참을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이슈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