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 "어도어 경영진 구성? 아직 정해진 바 없어"[공식]
입력 2024. 05.23. 11:59:46

하이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 구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하이브 측은 "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대한 보도가 확산되고 있어 설명 드린다.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이재상 하이브 CSO(전략 총괄)를 비롯해 하이브의 C레벨들(CEO, CFO, CMO 등 기업 최고 경영진)이 어도어 새로운 이사진에 이름을 올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하이브 측은 정해진 부분이 없다며 입장을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25일부터 임시 주총이 열리기 전까지 어도어 경영진으로 물망에 오른 인사들을 평판 조회 및 검증을 진행하고, 오는 31일 임시 주총을 통해 새로운 대표 및 어도어 이사회를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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