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김희선 "차분한 말투·전문 용어 어려워…오은영 박사 참고해"
- 입력 2024. 05.23. 14:30: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새로운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점을 밝혔다.
김희선
2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현 감독, 배우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연우, 황찬성, 재찬이 참석했다.
'우리, 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족 문제 심리상담의이자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셀럽 노영원 역은 김희선이 연기한다.
이날 김희선은 "그분들은 일생을 공부하고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봐도 그걸 다 습득할 수는 없었다"며 "김희선이 만약에 상담가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의 의상, 스타일 등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다 보니 그 부분도 많이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그는 "말하는 것도 차분하게 해야 했다. 전문용어도 많아서 그 부분이 제일 어려웠다"며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도 많이 보면서 참고했다"고 말했다.
'우리, 집'은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