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클래식' 측 "김호중, 내일(24일) 공연 불참, 전액 환불 가능"[공식]
- 입력 2024. 05.23. 23:45: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예정된 공연에 참석하지 않는다.
김호중
23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 측은 예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4일 진행 예정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은 기존 출연진이었던 가수 김호중은 불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 클래식' 측은 "그 외 출연진은 정상적으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출연진 변경으로 인한 예매 취소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5월 24일 오후 8시까지 취소 신청 가능하며 전액 환불 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덧붙여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17시간이 지난 뒤 경찰에 출석한 김호중은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21일 경찰에 출석한 김호중은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죄송하다. 남은 조사가 또 있으면 성실히 받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