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션' 전미도 "첫 장르물 도전, 매 순간 지성에 도움 많이 받아"
- 입력 2024. 05.24. 14:48:2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미도가 첫 장르물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전미도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교 감독, 배우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정순원, 정유민, 차엽, 이강욱이 참석했다.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전미도는 자기주장이 강한 안현경제일보 사회부 기자 오윤진으로 변신한다. 오윤진은 '아닌 것은 그냥 못 넘어가는' 잔다르크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전 적장에서 부당 해고당했다. 안현시로 돌아온 그는 '기레기'가 되기로 결심한다.
'커넥션'을 통해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하게 된 전미도는 "이제까지 배우 생활을 10여년 정도 해왔다. 부담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더라. 부담을 갖기 보다는 그 부담을 기대로 바꾸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장르물이 처음이다보니까 톤앤매너가 습득하고 싶어서 OTT에 있는 장르물을 다 보긴 했다. 보는 것과 현장에서 하는 건 또 다른 어려움이 있더라. 장르물은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에서 극적인 감정이 많이 나오지 않나. 촬영이 순서대로 찍지 않으니까 수위를 조절하는 게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장르물 장인' 지성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했다고. 전미도는 "그럴때마다 지성 선배가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특히 '다시 찍어도 되니까 지금 네가 생각하는 감정의 수위대로 해라'라고 이야기해주셨다.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했다. 매 순간 지성 선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커넥션'은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