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포토]생각엔터 본부장 '포승줄 묶인 채'
입력 2024. 05.24. 14:49:33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와 관련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 전모 씨가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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