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울, 만취 상태로 절도 적발…소환 조사 예정
- 입력 2024. 05.24. 15:30:3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지소울이 술을 절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지소울
24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지소울은 지난 4월 19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서구 한 편의점에서 만취 상태로 술을 훔치다 적발됐다.
현재 지소울은 해외 출국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지소울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2021년 활동명을 골든(Golden)에서 지소울(Gsoul)로 변경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