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의혹' 강경준, 오는 7월 위자료 청구 소송 개시
- 입력 2024. 05.24. 16:36:1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강경준의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재판이 오는 7월 열린다.
강경준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 김미호 판사는 A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오는 7월 24일 오전 11시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경준이 자기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하며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A씨가 지난 1월 두 사람이 '보고 싶다' '안고 싶네' '사랑해, 같이 있고 싶다' 등 애정 표현을 나눈 텔레그램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당시 강경준의 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서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해명했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전속계약 만료를 알리며 선을 그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A씨가 합의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하면서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으로 넘겼다.
한편 강경준은 2018년 장신영과 결혼했다. 특히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