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본격 사건 전개…'마약 중독' 지성, 수사에 집착[Ce:스포]
입력 2024. 05.25. 22:00:00

커넥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성이 불붙은 추적 의지를 드러낸다.

2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2회 킬링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약팀 에이스 형사 장재경(지성)이 자신이 강제로 마약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숨긴 채 수사를 계속하려는 의지를 피력한 '흡혈 도주 엔딩'을 펼쳐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20년 만에 나타난 박준서(윤나무)가 갑자기 죽었음을 알게 된 장재경과 오윤진(전미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경은 지난 1회에서 보여준 피 집착에서 벗어나 이번엔 휴대폰 집착의 모습을 보인다. 장재경이 경찰서 안 자신의 자리에 앉아 휴대폰을 열심히 뒤지며 광기 어린 눈빛을 빛내 더욱더 불붙은 추적 의지를 드러낸 것. 장재경이 휴대폰에서 어떤 정보를 찾으려고 하는 것인지, 휴대폰 뒤지기에 혈안이 된 장재경의 행보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반면 오윤진은 취재 때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강탈한다. 오윤진이 취재를 위해 평소 하던 능글맞은 태도와 예리한 촉을 거둔 화사한 얼굴로 반전을 일으키는 것. 오윤진이 이토록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오유진의 행동 변화의 원인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또한 박태진(권율)은 고민에 빠진 브레인의 면모로 관심을 모은다. 항상 친구들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선동하는 역할을 맡았던 박태진이 심각한 표정으로 서류 봉투를 들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내는 것. 과연 박태진이 들고 있는 서류의 내용은 무엇인지, 의문의 사건의 단초가 들어있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원종수(김경남)는 이너써클 리더의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항상 친구들 위에 군림하며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취했던 원종수가 갑자기 당황한 채 순간적으로 군림의 제왕 포스를 잃어버린 모습을 보이는 것. 원종수가 일순간 동공이 흔들린 채 당혹스러워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다양한 호평을 쏟아내며 1회를 즐겨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1회에 이어 2회에서는 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사건과 얽힌다. 이를 통해 더 확장된 스토리와 더 커진 배우들의 활약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커넥션'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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