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역대 MV 중 최장시간 촬영…공 많이 들였다"
입력 2024. 05.27. 14:33:47

에스파 지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지젤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카리나는 '아마겟돈'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번 앨범을 통해 다중우주 세계관으로 나아간다. 에스파와 평행세계에 살고 있는 다른 에스파가 서로 만나 각성하고 진정한 '나'로 거듭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인적인 느낌의 이미지를 처음 촬영했는데, 이번 사진이 공개되고 팬분들도 충격을 받은 것 같더라"며 "뮤비에서는 더 세밀하고 예쁘게 포장되어 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지젤도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해서 촬영 시간도 이번 뮤직비디오가 제일 길었다. 원래는 '블랙 맘바'가 가장 최장 시간 촬영이었는데, 이번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 이번 뮤비에 저희도,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도 공을 많이 들였다"고 전했다.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