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MV 속 AI 컷, 처음에는 불안…회사 믿길 잘해"
입력 2024. 05.27. 14:50:19

에스파 카리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슈퍼노바' 속 AI 컷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정규 1집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과 '슈퍼노바(Supernova)에 더불어 '리코리쉬(Licorice)', '롱챗(Long Chat) (#♥)',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난 13일 더블 타이틀 중 '슈퍼노바'가 선공개된 바, 카리나는 뮤직비디오 속 AI 컷에 대해 "솔직하게 불안했다. 이 컷이 우리 콘셉트와는 잘 맞지만, 이게 과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행히 그 컷을 다양한 방향성으로 좋아해주시더라. '신선하다',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며 "회사를 믿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닝닝은 "AI 컷을 저도 처음에 보고 혼자서 계속 웃었다. 생각지도 못한 장면이었다"면서 "이걸 보고 깊게 생각해봤는데, 요즘 AI가 유행이고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실제 사람의 온도나 표정은 못 따라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유쾌하게 답변했다.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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