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강인, 복귀 시동? 이특 "자숙만 15년, 먹고 살게 도와달라"
- 입력 2024. 05.27. 15:23:2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이 연예계에 복귀한다.
강인
27일 디어유 버블 측은 "2024년 5월 28일 강인의 버블이 시작됩니다"라고 알렸다.
강인의 연예계 복귀 움직임에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강인의 복귀를 응원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여러 차례 그룹에 폐를 끼쳤던 그의 복귀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09년 음주 후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해 10월에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슈퍼주니어 6집 활동으로 복귀했으나 2016년 5월에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었다.
강인은 지난 26일 열린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특은 강인을 언급했다. 그는 "여러분들은 지금 활동보다 자숙을 더욱 길게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고 계신다. 강인에게 좀 용서를 부탁드린다. 자숙을 15년 했다. 활동기간 5년에 자숙기간 15년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 안아주시고, 사랑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어유 버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