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2' 송승헌 "시즌2 더 재밌어…톰 크루즈 같다는 말 감사해"
- 입력 2024. 05.28. 14:28: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승헌이 '플레이어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재현 감독, 배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가 참석했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까지,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와서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이다. 극 중 송승헌은 외모부터 지성, 순발력, 언변까지 완벽한 '사기캐'이자 이를 이용해 빌런들을 탈탈 터는 '사기꾼' 강하리를 연기한다.
송승헌은 "오랜만에 모여 시즌2를 하게 돼서 기쁘다. 시즌 1보다 시즌 2가 더욱 재밌는 것 같아서 더욱 기쁘다. 즐겁게 촬영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즌 1에서 아버지가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인생이 180도 바뀌어서 멤버들을 모아 악을 처단했다"며 "이번 시즌에서는 '돈 말고 복수'라고 말한다. 첫 회를 보시면 저희가 모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송승헌은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가 생각난다는 반응에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고 정말 좋다. 제가 우상처럼 섬기는 배우와 비교해 준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면서 "톰 크루즈처럼 할 수는 없지만 다음 시즌에서는 부르즈 할리파나 비행기에 매달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히 있다. 더 큰 판을 벌려보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