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2' 이시언 "드라마계의 '범죄도시' 될 것…시즌6까지 이어지길"
입력 2024. 05.28. 14:45:31

이시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시언이 드라마 '플레이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재현 감독, 배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가 참석했다.

'플레이어2'는 시즌1 이후 6년 만에 돌아왔다.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 등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번 '플레이어'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송승헌은 "시즌제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다들 열심히 해줬기에 오늘 같은 날이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들의 유쾌함과 기분들이 고스란히 시즌2에서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언은 "시즌1 때도 너무 분위기 좋았고 재밌었다"면서 "시즌5까지 계획이 돼있다. 드라마계 '범죄도시'다. 시즌5, 시즌6까지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승헌은 "제작비는 이시언 씨가 대기로 했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제작만 한다면 빌려서라도 해야 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태원석도 "'플레이어'가 현장 가는 즐겨움을 알려줬던 작품"이라면서 "시즌2가 나오길 정말 소망했고, 형들에게도 늘 같이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렇게 이뤄지고 나니 하루하루 촬영장 가는게 행복했다"고 얘기했다.

'플레이어2'는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까지, 더 강력해진 '꾼'들이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 오는 6월 3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