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최화정 "'최파타' 잘린거 아냐…SBS에 미안"
- 입력 2024. 05.28. 15:36:4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DJ 하차 이유를 밝혔다.
최화정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작곡가 주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방송이 3일 남았다"면서 하차를 앞둔 심정을 전했다.
그는 "나는 지금이 때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유튜브 하려고 그만두냐?', '잘렸냐?'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근데 그런 얘기 안 하셨으면 한다. SBS가 나 때문에 욕을 먹어서 미안하다"고 얘기했다.
최화정은 이어 "'지금이 때다'라는 생각이 든다. 손뼉 칠 때 떠나는 것도 있다. 울컥하지 않으려고 홍진경, 주영훈, 김호영 등을 불렀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화정은 지난 17일 "27년간 진행한 '최파타'를 이번 달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오는 3일부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한 달간 스페셜 DJ로 '파워타임'을 진행한다.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