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정찬우, 스크린 골프만 동석…유흥주점 동행 NO"[공식]
입력 2024. 05.28. 16:29:15

정찬우-김호중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방송인 정찬우가 술자리에 동행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스크린 골프 이후 이뤄진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경찰 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벌이기 전 술자리에 동석한 연예인이 정찬우와 길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세 사람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고, 저녁 무렵 식당으로 옮겨 소주를 마신 후, 유흥주점으로 이동해 양주 등을 섞어 마셨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크린 골프 자리에는 동행했으나 저녁식사와 유흥주점에는 동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부인했으나 지난 19일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이하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크린 골프 이후 이뤄진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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