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자숙한다더니…일반인에 또 SNS 접근했나
입력 2024. 05.29. 11:28:49

유재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및 성희롱 의혹을 받는 가운데, 음악 작업을 빌미로 최근에도 일반인에게 접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환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는 누리꾼들이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DM 캡처본과 함께 "자숙하시는 줄 알았던 그분, 이분 맞죠?"라고 글을 게재했다.

메시지에서 유재환으로 추정되는 이는 "넘나 미인이세용"이라며 말을 걸고, "넘 예쁘신데 재미나용", "혹시 가사같은 거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나요! 저는 음악을 만들거든용", "같이 음악 작업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생각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노래를 하셔도 되구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 아이디는 유재환의 인스타그램 부계정 아이디와 같았다. 이에 그가 최근까지도 일반인들에게 작곡 제안을 하며 접근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유재환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유재환에 관한 사기 고발 글이 확산됐다. 이후 피해자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성희롱 의혹까지 불거졌다.

지난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유재환의 사기 및 성희롱 의혹을 보도하자 유재환은 "작업실에 침대 없다. 궁금한 이야기Y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을 했다"며 "작곡 사기는 진짜 없다"라고 반박하면서 "재판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연예계 방송계에서 발 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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