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1년만 '두데' 복귀 "라디오가 주는 위안 깨달았다"
입력 2024. 05.30. 12:51:41

두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출산으로 자리를 비웠던 개그맨 안영미가 '두시의 데이트'에 돌아온다.

30일 MBC 측에 따르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이하 두데)에 안영미가 DJ로 복귀한다.

지난해 4월 출산 및 육아로 모든 방송을 떠났던 안영미는 'SNL 코리아'과 함께 복귀작으로 '두데'를 택하면서 라디오를 향한 애정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쉬는 동안 청취자들과 DM을 주고 받으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는 안영미. 더군다나 단독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녀의 각오는 남다르다.

안영미는 "쉬는 동안 청취자가 되어보니 라디오를 들으며 얻는다는 위안이 뭔지를 알겠더라. 이전보다 더욱 성숙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두뎅이 여러분께 위로와 흥을 동시에 팍팍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통통 튀는 무드의 포스터에서도 안영미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외로운 미국에서 홀로 대사를 내뱉으며 갈고 닦은 연기 실력이 빛을 발할 '두데가 말아주는 드라마 – 두말드라마', 육아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될 '돌싱어즈', 화제의 인플루언서 달씨와 함께 할 '난 학창시절 영어공부 안했다는 사~실', 사연 주인님을 극진히 모실 '집사 카페' 등등 청취자와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데' 첫 방송에는 그녀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한 깜짝 손님들의 등장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영미가 진행하는 '두데'는 오는 6월 3일부터 매일 오후 2시 MBC FM4U (수도권 91.9MHz)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라디오 min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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