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측 “진 허그회, 응모 기준 변경…불편 끼쳐 죄송” [공식]
입력 2024. 06.02. 20:47:55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빅히트 뮤직이 그룹 방탄소년단 진 오프라인 행사에 대해 사과했다.

빅히트 뮤직은 2일 위버스를 통해 “2024 FESTA 진 오프라인 행사의 응모 기준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앞서 미리 세심하게 응모 기준을 설정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라며 “2일 오전 11시 오프라인 행사 응모 공지 이후 위버스 샵 상세 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에 응모하신 앨범 구매자들과 공지 이전 위버스 샵에서 앨범을 구매한 이력이 있으신 분들 모두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응모 기준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진의 마음이 팬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라며 “팬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오는 13일 진행될 진의 오프라인 행사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12일 전역할 예정인 진은 13일 열리는 ‘2024 FESTA’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을 알린 바. 그러나 행사 응모 조건을 ‘응모 기간 내 위버스 샵 글로벌을 통해 'Proof' 이후 발매된 역대 앨범(솔로 앨범 포함)을 구매한 고객’이라는 조건을 내걸어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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