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
- 입력 2024. 06.03. 11:03:1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영재 아나운서가 전관 변호사를 선임했다.
유영재
3일 문화일보는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혼인 취소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영재의 소송을 대리하는 세종 측은 지난달 14일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당초 법원은 지난 4월 30일 유영재에게 소장부본 및 소송 안내서를 보냈으나 전달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송 대리인이 지정된 후 법원은 세종 측에 지난달 22일 소송 관련 자료를 모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선우은숙은 성격 차이의 이유로 지난 4월 5일 유영재와의 협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이혼 이틀 만에 언론보도를 통해 유영재씨가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혼인 취소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유영재는 선우은숙의 주장을 완강히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경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