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배드빌런, 오늘(3일) 정식 데뷔…'빅플래닛 걸그룹' 기대되는 이유
- 입력 2024. 06.03. 13:35: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한계를 극복한 세상에 없던 완성형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배드빌런(BADVILLAIN). 2024년 최고 기대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드빌런이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는다.
배드빌런
배드빌런은 3일 오후 6시 싱글 1집 '오버스텝(OVERSTEP)'을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엔팝(NPOP)에서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NPOP LIMITED EDITION - BADVILLAIN DEBUT)'를 통해 처음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배드빌런의 첫 싱글 '오버스텝'은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는 배드빌런의 등장을 알리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배드빌런(BADVILLAIN)'을 포함해 세상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내용의 '야호(BADTITUDE)'와 다른 사람과는 달리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82'까지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배드빌런'은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 없이 풀어낸 랩핑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하고 웅장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4일 첫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하며 배드빌런의 출격을 알렸는데.
이어 지난 5일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 속 익숙한 얼굴이 발견돼 많은 사람의 반가움을 샀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의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으로 얼굴을 알린 휴이와 윤서가 한 그룹으로 뭉친 것. 여기에 지난 17일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까지 합류 소식을 알리며 완전체 7인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이들과 새로운 얼굴 이나, 빈, 켈리가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가수 MC몽이 총괄 프로듀싱에 나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저는 이제 빌런36 프로듀서 네임으로 인사 드릴 예정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며 필요한 멤버들과 스태프와 함께 멋진 팀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며 배드빌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예고했다.
MC몽은 '아이스크림', '버블 러브(Bubble Love)', '서커스', '너에게 쓰는 편지', '아이 러브 유, 오 땡큐(I Love U, Oh Thank 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2000년대 가요계를 평정하며 대중성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MC몽은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하고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를 영입해 그룹 비비지(VIVIZ)로 재탄생시킨 바. 지난해 '매니악(MANIAC)'으로 비비지에게 새로운 전성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걸그룹 프로듀싱에서도 능력을 증명한 MC몽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배드빌런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데. MC몽이 걸그룹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배드빌런은 3일 음원 정식 발매를 앞두고 일문일답을 통해 데뷔 소감을 전했다.
클로이 영은 "강한 퍼포먼스와 각자 특색 있는 스타일과 분위기, 영상을 통해서도 전달되는 에너지와 열정이 저희의 가장 큰 무기다. 모든 멤버들이 도전하며 부딪히는 성격인 만큼 '리미트리스(limitless)'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것 같다"고 팀을 소개했다.
이어 엠마는 "'배드빌런의 시대'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며 "지금까지 없던 색이 진한 팀을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1호 걸그룹, 'MC몽표 걸그룹' 등 화려한 수식어 속에 데뷔에 나서는 배드빌런이 스스로 증명하고 '배드빌런의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배드빌런은 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오버스텝'를 공개, 오후 7시 네이버 엔팝을 통해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