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 S.E.S 바다·유진 공개 응원에 화답 "조만간 만나요"
- 입력 2024. 06.03. 15:53: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그룹 S.E.S 출신 바다, 유진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유진-바다-민희진
민 대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조만간 만나요"라며 바다와 유진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민희진과 바다, 유진이 볼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희진은 2017년 발매된 S.E.S 20주년 기념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진스 애정하는 나의 후배들"이라며 "S.E.S 10주년 앨범 작업을 하면서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나에게 '쿨하고 멋진 능력자'라는 인상을 남긴 민희진 언니가 만든 뉴진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스러운 멤버들과 그들의 음악, 그리고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는 나를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며 "민희진 언니와 뉴진스가 이별하지 않게 돼 팬으로서 너무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이어갈 뉴진스. 응원하고 사랑해"라고 민 대표를 응원했다.
바다 또한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 앨범 준비가 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민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 모처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이날 오전 어도어 임시주총에서는 가처분에서 승소한 민 대표를 제외한 이사진 2명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인사 3명이 새 이사진으로 선임됐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개인적인 누명이 벗겨진 상황에서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뉴진스와 계획했던 비전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너무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