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빌런 엠마 "댄서→가수 데뷔, 설레지만 무섭기도 해"
입력 2024. 06.03. 19:54:29

배드빌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배드빌런 멤버 엠마가 가수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3일 네이버 엔팝(NPOP) TV를 통해 배드빌런의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NPOP LIMITED EDITION - BADVILLAIN DEBUT)'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엠마는 데뷔를 앞둔 소감에 대해 묻자 "댄서 엠마가 아닌 가수로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설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아직까지는 걱정이 더 큰 게 사실이다. 무섭기도 하다. 겉으로는 무섭다는 걸 티를 내고 있진 않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듣던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는 "엠마의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것 자체가 훌륭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엠마는) 안무 창작가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다.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엠마를 존경하고 있다. 새로 태어날 아티스트 자아를 잘 알아가고 잘 살피고 또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

한편, 배드빌런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오버스텝(OVERSTEP)'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당일 오후 7시에는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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