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쎄 故 임은숙, 오늘(4일) 6주기... 유방암 투병 중 별세
입력 2024. 06.04. 08:53:09

임은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쎄쎄쎄 출신 가수 고(故) 임은숙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지났다.

임은숙은 지난 2018년 6월 4일 유방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고인은 1993년 이윤정, 장유정과 함께 그룹 쎄쎄쎄로 데뷔했다. 쎄쎄쎄는 '남행열차'로 유명한 가수 김수희가 제작한 그룹이다. '아미가르 레스토랑', '널 지워야 할 이유', '떠날거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사망 4개월 전이었던 2018년 1월에는 JTBC '슈가맨2'에 쎄쎄쎄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유방암 4기 투병사식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임은숙은 "촬영 한 달 전에 간에 다발성으로 전이가 됐는데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딸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 싶어 나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통받는 환우들 용기 희망 잃지 말고 힘내서 완치하길 바란다”라며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오늘 하루만큼은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슈가맨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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