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서바이벌 ‘리본’, 올 여름 첫방…日데뷔 주인공은?
- 입력 2024. 06.04. 10:35: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일본 데뷔를 걸고 경쟁하는 케이팝 보이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Re:Born)’이 2024년 여름에 방송된다.
'리본'
‘리본’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케이팝 무대뿐만 아니라, 이면의 이야기에도 집중해 리얼한 인간 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다. 우승 그룹은 일본 데뷔 기회를 얻게 되며 일본 최대의 음악 채널 스페이스 샤워 TV 및 아베마(ABEMA)에서 올해 여름부터 방송된다.
‘리본’ 총 지휘는 2021년에 일본에서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그룹 아이앤아이를 슈퍼바이저로 프로듀스한 장혁진, ‘쇼미더머니’ 시리즈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서 홍인택, 일리닛을 배출한 ‘알유넥스트?’의 크리에이터 팀과 함께 한다. MC와 멘토들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 제작협력사인 더 아이언컴퍼니 측은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들은 전면적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모션 기회를 얻지만, 중소 기획사의 아이돌들은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케이팝의 현실 속에서 새로운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은 이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일본 데뷔를 목표로 한 진지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라며 “기존의 화려한 케이팝 서바이벌 프로그램들과 달리, ‘리본’은 무대 뒤 인간적인 드라마와 노력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으로 케이팝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케이팝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리본’의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 아이언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