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으로 검찰 송치…벌써 세번째 적발
- 입력 2024. 06.04. 11:57:4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상민이 음주 운전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박상민
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달 박상민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박상민은 지난달 19일 과천 모처의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조사에서 박상민은 자신의 음주 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상민은 지난 1997년과 2011년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011년에는 면허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한편,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박상민은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 '대왕세종', '자이언트',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연극 '슈만'으로 무대에 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