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삼진아웃…면허 취소 수치(종합)
- 입력 2024. 06.04. 14:06: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상민이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됐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배우 박상민
경기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상민을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박상민은 지난달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과천시 내 자신의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검거 당시 박상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상민은 같은 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양주 등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박상민은 자신의 음주 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
박상민의 음주 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상민은 1997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또, 2011년 2월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후배의 차량을 몰았다가 적발됐다.
박상민의 세 번째 음주 운전 적발 소식이 전해진 후 비판의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
이와 관련 박상민 소속사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당사와 박상민 배우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박상민은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 '대왕세종', '자이언트',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연극 '슈만'으로 무대에 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