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경, 생각엔터와 전속계약 마무리 "고심 끝에 종료"
- 입력 2024. 06.04. 16:41: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정다경이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정다경
정다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와 상의하고 고심 끝에 어렵게 오늘부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누구보다 잘 되길 바라며 아낌없이 지원 해주신 생각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소속사와 관련해 천천히 고민해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지인분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고서 지난달 27일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사과의 말씀 전한다. 당사는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 협의 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며 "이번 사태를 통해 피해를 입은 모든 협력사에게도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사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3일에는 홍지윤이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고, 영기와 정다경인 다음 날인 4일 전속 계약 종료를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