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美 빌보드까지... '선업튀' OST '소나기' 글로벌 200 차트인
- 입력 2024. 06.05. 09:14: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선재 업고 튀어
4일(현지 시각)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99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나기'는 극 중 밴드 이클립스 보컬 류선재(변우석)가 첫사랑 임솔(김혜윤)을 생각하며 쓴 자작곡이다. 가창은 변우석이 맡았다. 배우가 부른 OST가 빌보드 주요 차트에 진입한 건 이례적인 일이다.
해당 곡은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서도 5일 오전 8시 기준 4위에 올라와 있다.
빌보드 차트 진입 소식을 접한 변우석은 지난 4일 오후 팬들과 익명으로 소통하는 고독방에서 "빌보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지난달 28일 자체 최고 시청률 5.8%(전국 유료가구 기준, 닐슨)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