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은 하이브를 떠나라"…민희진 하이브 퇴사 청원 등장
- 입력 2024. 06.05. 09:53:0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 대표의 하이브 퇴사를 요청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민희진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는 지난달 27일 'MIN HEE JIN Leave HYBE Company'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인 아미 포에버(ARMY Forever)로, 그는 “최근 특정 개인이 BTS, 아일릿, 르세라핌과 같은 일부 그룹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괴롭힘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청원자는 민 대표에 대한 기사와 민 대표가 무속인 A씨와 나눈 카톡 내용 등을 영어로 번역해 첨부했다. 이어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귀하의 회사(하이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도록 비용을 지불했으며 하이브(방탄소년단, 아일릿, 르세라핌 및 기타 그룹)를 무너뜨리고 뉴진즈의 계약을 해제해 가치를 하락시키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이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가 괴롭힘과 잘못된 정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그가 회사와 아티스트에게 입힌 모든 피해에 대해 배상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4일 오후 7시 기준 2만1702명이 서명했으며, 2만5000명 서명이 목표다. 또한 해당 청원 댓글에서도 민 대표의 퇴사를 요구하는 의견들이 등장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