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 이정재 "기존 제다이와 다른 결, 인간 감성 표현"
입력 2024. 06.05. 15:59:48

이정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정재가 기존과 결이 다른 제다이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애콜라이트'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재가 참석했다.

'애콜라이트'는 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이정재가 ‘스타워즈’ 세계관에 입성하며 새로운 변신과 도전에 나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정재는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제다이 ‘마스터 솔’역을 맡아 광선검 액션부터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감정적 변화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선보인다.

이날 이정재는 "지금까지 나왔던 스타워즈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시대 배경으로는 이전 시대를 띄고 있는 무대로 설정이 돼 있다. 제다이나 다른 캐릭터들도 이전에 나왔던 캐릭터보다 먼저 살았던 인물들이다. 저 역시 제다이에서 가장 먼저 선배급인 그런 개념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캐릭터를 처음에 어떻게 잡을까 생각했었다. 정영화 되어있는 제다이 모습보다 인간의 감성에 가까운 표현을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 두려움을 느낄 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느끼는 표현을 하고 안타까움에 대한 표현도 마찬가지다"라며 기존과 다른 제다이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감정 표현에 있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기존에 나왔었던 제다이들과 다른 결이 되지 않을까. 기존에 나온 제다이 분들 연기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연관성을 가지면서 저로부터 이어지는 효과를 가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애콜라이트'는 이날 1, 2화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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